부산시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참여 전통시장의 행사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과 금액, 참여 방법을 정리했다.
행사 개요
이번 환급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11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 시장은 총 7곳으로, 각 전통시장 내 지정된 행사점포에서 구매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현금이 아니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받은 상품권은 해당 전통시장을 비롯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다시 쓸 수 있다.
온누리 상품권 환급 금액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뉜다. 온누리 상품권 4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는다.
| 구매 금액 | 환급 금액 |
|---|---|
| 4만 원 이상 ~ 7만 원 미만 | 1만 원 |
| 7만 원 이상 | 2만 원 |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3일) 최대 6만 원이다. 매일 한도를 채워 받는 것이 가장 유리한 방식이다.
참여 방법
방법은 간단하다. 참여 시장의 행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창구(또는 안내된 장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매 금액이 4만 원 이상이어야 환급 대상이 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 7곳의 정확한 명단과 행사점포, 환급 창구 위치는 부산시 공식 안내나 각 시장의 현수막·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점포가 아닌 일반 점포에서 산 물건은 환급 대상이 아니므로, 구매 전 ‘행사점포’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온누리 상품권 환급 이용 팁
온누리 상품권 환급 한도를 챙기자. 1일 최대 2만 원이므로, 한 번에 크게 사기보다 이틀에 나눠 사면 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3일 모두 방문하면 최대 6만 원까지 가능하다.
행사점포인지 먼저 확인하자. 같은 시장 안에서도 행사점포와 일반 점포가 나뉜다. 결제 전에 환급 대상 점포인지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환급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행사 초반에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환급은 현금으로 받나요?
아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받은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시장이 어디인가요?
부산시 지정 참여 시장 7곳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명단과 행사점포는 부산시 공식 안내나 시장 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장보기와 할인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기회다. 4만 원만 채워도 1만 원을 돌려받는 구조라, 전통시장 장보기를 계획 중이라면 행사 기간과 환급 한도를 고려해 일정을 잡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