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가는 법 총정리: 모슬포항 운진항 배시간표와 승선권 가격 안내
제주도 최남단에 자리한 신비로운 섬, 마라도! 그림 같은 풍경과 짜장면 한 그릇의 낭만이 가득한 이곳은 많은 여행자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막상 마라도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어떻게 가지?", "마라도배시간은?", "어디 항구에서 타야 하지?" 같은 궁금증이 쏟아지기 마련이죠. 걱정 마세요! 오늘은 모슬포항과 운진항 두 곳에서 마라도 가는 법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배시간표와 승선권 가격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 하나로 마라도 가는 모든 준비를 끝내보세요!
1. 꿈의 섬, 마라도는 어떤 곳일까요?
제주도의 끝자락에서 배를 타고 30분 남짓 가면 닿을 수 있는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 섬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보물 같은 곳입니다. 섬 전체를 한 시간 남짓이면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지만, 드넓은 초원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풍경, 그리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죠. 특히 마라도의 명물인 해물 짜장면과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걷는 올레길은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2. 마라도 가는 길의 시작: 모슬포항 vs. 운진항
마라도로 가는 배편은 크게 두 곳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모슬포항과 운진항인데요. 두 항구 모두 제주 서남부에 위치해 있지만, 운항 선사와 배시간표, 예약 방식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항구를 선택하든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여행 동선과 편의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 모슬포항에서 마라도 가는 법
모슬포항은 전통적으로 마라도 가는 배가 가장 많이 출발하던 곳입니다. 마라도배시간의 선택 폭이 넓고, 주변에 송악산, 산방산 등 다른 관광지도 많아 연계 여행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운항 선사: 가파도마라도 정기여객선 (주)마라도해운
- 배편 종류: 왕복 여객선 (마라도 체류 시간 약 1시간 30분 ~ 2시간)
- 예약 방법:
- 온라인 예약: **가파도마라도 정기여객선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좌석이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 현장 발권: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나,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
- 승선권 가격 (왕복 기준):
- 성인: 19,000원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 별도)
- 청소년: 18,000원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 별도)
- 소인 (만 2세 이상 ~ 초등학생): 9,500원 (해상공원 입장료 500원 별도)
- 경로우대/장애인/유공자: 할인 적용 (증빙 서류 지참 필수)
- 대략적인 배시간표:
- 오전: 09:20, 10:00, 10:40, 11:20
- 오후: 12:00, 12:40, 13:20, 14:00, 14:40
- *Tip: 마라도배시간은 계절별, 기상 상황별로 유동적일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2.2. 운진항에서 마라도 가는 법
운진항은 비교적 최근에 마라도 여객선이 취항하기 시작한 항구입니다. 모슬포항보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파도를 경유하는 배편도 있어 두 섬을 함께 방문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운항 선사: 운진항 해상공원 여객선
- 배편 종류: 왕복 여객선 (마라도 체류 시간 약 1시간 30분 ~ 2시간)
- 예약 방법:
- 온라인 예약: **운진항 해상공원 여객선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 현장 발권: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이 안전합니다.
- 승선권 가격 (왕복 기준):
- 성인: 19,000원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 별도)
- 청소년: 18,000원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 별도)
- 소인 (만 2세 이상 ~ 초등학생): 9,500원 (해상공원 입장료 500원 별도)
- 경로우대/장애인/유공자: 할인 적용 (증빙 서류 지참 필수)
- 대략적인 배시간표:
- 오전: 09:10, 10:10, 11:10
- 오후: 12:10, 13:10, 14:10, 15:10
- *Tip: 운진항 또한 마라도배시간은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3. 마라도 여행 시 꼭 알아두면 좋을 팁!
마라도 여행은 섬으로 들어가는 배편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여행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 신분증 필수: 배를 타기 위해서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본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는 등본이나 의료보험증 등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기상 확인: 마라도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섬입니다. 바람이 강하거나 파도가 높은 날은 결항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해운사에 전화하거나 기상청 예보를 확인하세요.
- 멀미약 준비: 파도가 센 날에는 배멀미를 할 수도 있습니다. 멀미에 취약하다면 미리 멀미약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체류 시간: 대부분의 마라도 배편은 섬에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체류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시간 동안 충분히 둘러보고 식사까지 해결해야 하니 동선을 미리 계획해두면 좋습니다.
- 자연 보호: 마라도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한 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되가져오고, 지정된 탐방로를 따라 걷는 등 섬의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세요.
Q&A: 마라도 가는 길, 이것이 궁금해요!
Q1: 마라도 가는 배편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배편이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 발권은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Q2: 마라도에서 꼭 짜장면을 먹어야 하나요?
마라도는 '짜장면 섬'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짜장면이 유명합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짜장면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나 다른 식당들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라도 식당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웹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마라도 여행. 이제 마라도배시간과 가격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으니, 모슬포항이든 운진항이든 여러분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여객선에 몸을 싣고, 대한민국 최남단 섬 마라도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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