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캐디 전용 힐데스하임CC 라운딩 후기 (Hill코스)

전편에 이어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L-H(2코스), 화이트 티) 라운딩의 후반 9홀(10-18번) 후기를 공유합니다. 전반 41타에 이어 후반 42타를 기록하며 총 스코어 83으로 마무리한 이번 라운딩은 더위와 피로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시기였습니다. 장마 후 느린 그린과 아름다운 코스 뷰를 경험하며 마무리한 후반 라운드의 순간을 되새겨 봅니다.

10번 홀 (Par 4, 스코어 5, +1)

티샷이 페어웨이에 잘 안착했지만, 세컨드 샷에서 그린을 노리다 약간 짧게 쳐 프린지에 떨어졌습니다. 칩샷 후 보기를 기록했는데, 그린이 느린 편이라 퍼팅이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더위가 극에 달해 물을 자주 마셨고, 동반자와 코스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기운을 냈습니다. 러프가 깊어 티샷 관리에 신경 썼고, 다음 홀에서 더 정확한 샷을 노리기로 했어요. 코스 뷰가 여전히 아름다워 잠시 멈춰 사진을 찍으며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11번 홀 (Par 3, 스코어 3, +0)

짧은 파 3 홀에서 8번 아이언을 선택해 깃발 근처에 떨어뜨렸고, 드디어 파를 잡았습니다. 바람이 약해져 조절이 쉬웠고, 동반자와 기쁨을 나누며 분위기가 밝아졌어요. 그린이 평평해 퍼팅이 수월했지만, 더위로 인해 땀이 많이 나 물을 한 모금 더 마셨습니다. 이번 홀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자신감을 얻었고, 후반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동반자와 함께 웃으며 다음 홀로 이어갔어요.

12번 홀 (Par 4, 스코어 6, +2)

티샷이 러프에 빠졌고, 세컨드 샷에서 벙커에 빠져 더블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진 순간이었고, 더위와 피로가 겹친 탓으로 보입니다. 벙커에서 탈출하려다 한 타를 더 잃었고, 그린은 평평했지만 회복이 어려웠어요. 동반자와 웃으며 상황을 넘겼지만, 다음 홀에서 정신을 차리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스 관리 상태는 좋았지만, 러프가 깊어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했어요. 물을 마시며 체력을 보충하려 했습니다.

13번 홀 (Par 5, 스코어 7, +2)

긴 파 5 홀에서 티샷과 세컨드 샷이 잘 안 됐고, 서드 샷에서 그린을 놓쳐 더블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더위와 피로가 극에 달해 체력 소모가 심했어요. 호수 근처라 심리적 압박도 있었고, 동반자와 물을 나누며 기운을 냈습니다. 그린이 느려 퍼팅이 더디게 진행되었고, 다음 홀에서 회복을 노리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코스 뷰를 감상하며 기분을 전환했지만, 체력 관리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4번 홀 (Par 4, 스코어 4, +0)

도그렉 코스에서 티샷을 잘 맞춰 파를 기록했습니다. 세컨드 샷이 그린에 안착하며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어요. 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했고, 동반자와 좋은 샷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코스 뷰가 아름다워 잠시 멈춰 사진을 찍었고, 다음 홀로 이어가는 데 좋은 동기가 되었습니다. 물을 마시며 체력을 보충하고, 후반 마무리를 잘 하려는 각오를 다졌어요.

15번 홀 (Par 4, 스코어 5, +1)

티샷이 살짝 빗나갔지만 세컨드 샷으로 회복해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그린 경사가 약간 있어 퍼팅에서 신중을 기했어요. 더위로 인해 땀이 많이 났지만, 물을 마시며 동반자와 대화를 나누며 기운을 냈습니다. 러프가 깊어 티샷 관리에 신경 썼고, 다음 홀에서 더 나은 플레이를 다짐했습니다. 코스 관리 상태가 좋아 잔디가 부드러웠고, 호수 뷰가 여전히 인상 깊었습니다.

16번 홀 (Par 5, 스코어 5, +0)

긴 파 5 홀에서 티샷과 세컨드 샷이 잘 맞아 레이업 후 그린에 올렸고, 드물게 파를 기록했습니다. 컨디션이 회복된 순간이었고, 동반자와 기쁨을 나누며 분위기가 밝아졌어요. 그린이 평평해 퍼팅이 수월했지만, 더위로 인해 땀이 많이 나 물을 자주 마셨습니다. 이번 홀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자신감을 얻었고, 마지막 홀을 잘 마무리하고자 마음을 다잡았어요. 동반자와 함께 웃으며 다음 홀로 이어갔습니다.

17번 홀 (Par 3, 스코어 2, -1)

짧은 파 3 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깃발 근처에 떨어뜨려 보기 후 버디를 잡았습니다. 드물게 운이 따라준 홀이었고, 동반자와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나눴어요. 바람이 약해 조절이 쉬웠고, 그린이 평평해 퍼팅이 수월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기분이 좋아 물을 한 모금 마시며 다음 홀로 이어갔어요. 이번 홀은 라운딩의 하이라이트로 기억에 남았고, 마무리 홀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18번 홀 (Par 4, 스코어 5, +1)

마지막 홀로 티샷이 페어웨이에 안착했지만, 세컨드 샷에서 그린을 놓쳐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피로로 인해 마무리가 아쉬웠고, 더위가 극에 달해 체력 소모가 심했어요. 동반자와 코스 뷰를 감상하며 기분을 전환했고,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코스 관리 상태가 좋아 잔디가 부드러웠지만, 러프가 깊어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했어요. 다음 라운딩에서는 더 일찍 시작해 피로를 줄일 계획입니다.

마무리

후반 9홀을 42타(+6)로 마무리하며 총 스코어 83을 기록했습니다. 더위와 피로가 영향을 미쳤지만, 11번과 16번의 파, 17번의 버디로 흐름을 잡았습니다. 12번과 13번의 더블 보기가 아쉬웠지만, 코스 뷰와 관리 상태가 훌륭해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체력 관리와 더 일찍 시작해 더 나은 성적을 노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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